모과청

피로회복에 좋은 향긋한

모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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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둥글둥글 못생겼지만 향이 최고인 모과는 칼슘, 칼륨, 비타민 C가 들어있어서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좋고 기관지염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 과육이 단단하여 모과를 자를 때 힘들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모과청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재료

모과청을 위한 재료 이미지로 모과,꿀,설탕 등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 기본재료

    • 모과
      1kg
    • 300g
    • 설탕
      300g

레시피

유리병은 차가운 물에 거꾸로 담가 끓이면서 수증기로 소독해주세요.

STEP 1

유리병은 차가운 물에 거꾸로 담가 끓이면서 수증기로 소독해주세요.

모과는 베이킹소다를 뿌려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STEP 2

모과는 베이킹소다를 뿌려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모과의 물기를 제거한 후 길이로 4등분 하여주시고 씨를 제거해주세요.
모과가 많이 단단하니 자르실 때 주의하세요.

STEP 3

모과의 물기를 제거한 후 길이로 4등분 하여주시고 씨를 제거해주세요. 모과가 많이 단단하니 자르실 때 주의하세요.

씨를 제거한 모과는 채칼을 이용하여 얇게 슬라이스 해주시거나 칼로 얇게 잘라주세요.

STEP 4

씨를 제거한 모과는 채칼을 이용하여 얇게 슬라이스 해주시거나 칼로 얇게 잘라주세요.

볼에 슬라이스한 모과와 꿀, 설탕을 넣어 버무려주세요.

STEP 5

볼에 슬라이스한 모과와 꿀, 설탕을 넣어 버무려주세요.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 주시고 남은 꿀과 설탕으로 덮어주세요.

STEP 6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 주시고 남은 꿀과 설탕으로 덮어주세요.

모과 조각이 위로 뜨지 않게 하여 2주 이상 보관하였다가 드실 때에는 물과 모과청을 넣어 10분 정도 끓여서 드세요.
모과청은 레몬청이나 유자청과 달리 과육이 단단하여 끓여서 드시면 향과 맛이 더 좋답니다.

STEP 7

모과 조각이 위로 뜨지 않게 하여 2주 이상 보관하였다가 드실 때에는 물과 모과청을 넣어 10분 정도 끓여서 드세요. 모과청은 레몬청이나 유자청과 달리 과육이 단단하여 끓여서 드시면 향과 맛이 더 좋답니다.

우리의 노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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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진1

    질문

    모과청은 왜 설탕과 1:1비율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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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정22

    질문

    꿀대신 올리고당 넣어도 되나요? 넣어도 된다면 비율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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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백곰

    질문

    저도 모과청 만들었는데요! 2주간 냉장 보관인가요? 실온 보관인가요?

  • avatar

    신버

    질문

    모과청 담은 용기 혹시 어디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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